신용대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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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바기 조회 19회 작성일 2021-03-30 18:4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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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낮은 금리…'너도 나도' 신용대출 괜찮나? (2020.08.18/뉴스데스크/MBC)

올들어 금리가 워낙 싸지면서 신용대출 받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5천만원을 빌려써도 이자가 10만원도 안 돼서, 주택 담보 대출보다 신용대출이 더 싼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는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77799_32524.html

#금리 #신용대출 #이자

[취재N팩트] 9월에도 신용대출 3조↑...대출금리 줄줄이 인상 / YTN

[앵커]
금융당국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신용대출 급증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고신용자 대상 금리 인상과 한도 축소에 나서면서 은행권의 신용대출 조이기도 본격화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두희 기자!

이번 달 은행권 신용대출이 3조 원 넘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그래픽을 보면서 설명을 좀 드리자면요, 금융당국의 구두경고 후에 잠시 주춤했던 신용대출은 지난주부터 다시 하루 기준으로 최소 2천억 원씩 증가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으로 지난 8월 말과 비교해 무려 2조 6천116억 원이나 늘어난 건데요.

추세대로라면 이번 달 신용대출 증가액은 3조 원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월 단위 역대 최대 증가폭이었던 지난달의 4조755억 원보다는 적지만 역대 2위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상황인데요.

일단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인한 풍선 효과에 빚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풍이 큰 것으로 보이고요.

여기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도 적지 않은 데다 다음 달 5일과 6일로 예정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도 대출 증가세에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앵커]
신용대출 급증세가 이어지며 지난 14일 금융당국이 구두경고에 나선 이후, 실제로 시중은행들도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금리를 올리거나 대출 한도를 줄이는 모습이군요?

[기자]
금융당국 경고 후 신용대출 금리를 이미 조정한 은행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금리를 조정한 곳을 살펴보면, 케이뱅크,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국민은행 등인데요.

국민은행은 내일(29일)부터 신용대출 금리를 높이고 대출 한도를 줄이기로 했고 우리은행도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 달 6일부터 우대금리를 축소합니다.

금융당국이 급증세를 보이는 신용대출이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 시장에 흘러들어간다고 지적하면서 생계형으로 대출을 받는 저소득층 대상 대출에는 지장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은행이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 한도부터 축소할 거란 예상이 나왔는데 실제로 뚜껑을 열어 보니, 일반 직장인들까지도 금리 인상의 여파가 미치게 됐습니다.

[앵커]
아직 금리 인상을 결정하지 않은 다른 은행들도 신용대출 금리를 높일 가능성이 크겠군요?

[기자]
아직 신용대출 금리 인상 여부 등을 결정하지 않은 다른 시중은행들도 금리 인상과 한도 축소와 같은 구체적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시행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이와 함께 '빚투' 현상이 과열 양상을 보이다 보니, 증권사가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대출 서비스인 '신용공여' 한도를 자체적으로 조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4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만 무려 17조 원이 넘으면서 일부 대형 증권사들이 한도에 이른 신용공여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앞서 금융당국도 무리한 대출을 통한 주식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증권사의 신용융자에 제동을 건 상황입니다.

[앵커]
일단 추석 연휴 이후에는 신용대출 증가세가 좀 꺾일 것으로는 보이죠?

[기자]
일단 추석 연휴 이후에 은행권의 신용대출 조이기가 더 가속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오는 5일과 6일 이뤄지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이 끝나고 청약 증거금들이 상환될 경우, 신용대출 증가세가 잠시 주춤할 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은행권의 신용대출 조이기에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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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반년 만에 '오름세'...0.6%p 뛰었다 / YTN

[앵커]
물가상승 기대로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은행 대출금리가 반년 만에 0.6%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도 오름세가 시작돼 서민들의 채무 상환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KB국민과 신한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가 들썩이는 모습입니다.

지난 25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1등급 1년 기준으로 연 2.59∼3.65% 수준입니다.

저금리 기조가 본격화된 지난해 7월 말보다 하단이 0.6%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물가상승 기대 속에 시장금리가 오르고 신용대출 규제를 위한 우대금리 축소까지 겹친 게 원인으로 꼽힙니다.

신용대출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반등하는 추세입니다.

지난 25일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34∼3.95%로, 작년 7월 말보다 최저 금리가 0.09%포인트 올랐습니다.

서민 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2.15%에서 2.25%로 0.1%p 인상된 영향입니다.

최근 한국은행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기존 전망치보다 0.3%p 올린 1.3%로 잡았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전 세계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고,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인플레이션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진단입니다.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지난 25일) : 억눌렸던 소비가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꽤 살아나게 되면 물가상승 압력이 커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그 가능성을 유의해야 한다, 지속성은 아직까지는 단언할 수는 없지만…]

시장금리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를 위해 대규모 빚을 진 소비자들은 채무상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YTN 이광엽[kyup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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